저는 60세에 은퇴하면서 가장 먼저 마음에 새긴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치매 예방이었죠. 주변에서 뇌 건강을 놓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절대 이렇게 살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 후 3년간, 저는 하루 루틴을 철저히 지켜왔습니다. 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효과를 느낀 하루 7가지 습관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1. 아침 명상 10분
하루를 시작할 때, 저는 눈을 감고 10분간 호흡에 집중합니다. 처음에는 지루했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잡생각이 줄고 기억력이 또렷해졌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죠.
2. 신문 기사 소리 내어 읽기
말하고 듣는 동시 자극이 뇌 활동을 촉진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정치·경제·문화 기사 중 하나를 골라 소리 내어 읽습니다. 이 습관 덕에 발음도 또렷해지고 어휘력도 늘었습니다.
3. 두뇌 자극 퍼즐 풀기
스도쿠, 크로스워드, 간단한 수학 문제를 매일 15분씩 풉니다. 작은 성취감이 쌓이며,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4. 오메가3와 비타민D 섭취
뇌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매일 챙겼습니다. 특히 오메가3는 혈류 개선, 비타민D는 뇌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복용 후 기억력 테스트에서 점수가 향상된 경험이 있습니다.
5. 매일 30분 걷기
운동은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신경세포를 활성화합니다. 비 오는 날은 집 안에서 제자리 걷기를 했습니다. 덕분에 체중도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6. 저녁 감사 일기 쓰기
잠들기 전, 하루 중 감사했던 일 3가지를 적습니다. 긍정적인 감정이 뇌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숙면에도 도움을 줍니다.
7. 하루 2L 수분 섭취
수분 부족은 집중력 저하와 피로를 유발합니다. 저는 물병을 항상 옆에 두고, 알람을 맞춰 정기적으로 마십니다.
마무리하며
치매 예방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작은 습관을 꾸준히 지키는 것입니다. 저는 3년간 이 7가지 루틴을 지키며 확실히 머리가 맑아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단 한 가지라도 실천해 보시길 권합니다.